해외광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린피스 칠레 광고] 비닐이 곧 자연? 'The Nature of Plastic' 광고개요 광고주 Greenpeace 광고대행사 제일기획(칠레) 광고제목 The Nature of Plastic 광고더보기 광고스토리 언뜻보면 칠레의 자연풍경을 찍은 사진이나 그것을 포현한 예술 작품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칠레의 자연풍경을 비닐로 만든 것입니다. 광고컨셉 비닐이 곧 자연이 될 수 있다 광고카피 The Nature of Plastic 크리에이티브 포인트 자연문제는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환경단체에서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광고도 지속적으로 게재되고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정확한 수치보다는 직관적인 이미지가 더 쉽게 각인됩니다. 이 광고는 이를 잘 활용하였습니다. 비닐로 만들어진 칠레의 자연풍경들이 보입니다. 이것은 칠레의 자연이 비닐로 덮일 수 있다는.. 더보기 [미국 경찰국 광고] "과속 운전자들을 위한 맞춤형 광고 서비스" 광고개요 광고주 Elm Grove Police Departmen 광고대행사 Cramer-Krasselt 광고제목 Slower is better 광고더보기 광고스토리 미국의 한 주에서 경찰국이 집행한 광고입니다. 대부분의 과속을 줄이기 위한 광고는 표지판이거나, 현재 속도만 보여줍니다. 그러나 이 광고는 더 나아가서 현재 속도에 뒤에 문장을 덧붙입니다. 예를 들어서 '충돌 확률 (속도)%'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하여 속도가 높아질수록 사고 확률도 높아진다는 것을 표현합니다. 광고컨셉 백문이불여일견 광고카피 'Slower is better' 크리에이티브 포인트 이 광고는 직관적인 것에 집중한 광고입니다. 누구나 머릿속으로는 과속을 하면 사고의 위험이 높고 크게 다칠 확률과 그에 대한 비용도 클것을 알고 있습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