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린피스 칠레 광고] 비닐이 곧 자연? 'The Nature of Plastic' 광고개요 광고주 Greenpeace 광고대행사 제일기획(칠레) 광고제목 The Nature of Plastic 광고더보기 광고스토리 언뜻보면 칠레의 자연풍경을 찍은 사진이나 그것을 포현한 예술 작품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칠레의 자연풍경을 비닐로 만든 것입니다. 광고컨셉 비닐이 곧 자연이 될 수 있다 광고카피 The Nature of Plastic 크리에이티브 포인트 자연문제는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환경단체에서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광고도 지속적으로 게재되고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정확한 수치보다는 직관적인 이미지가 더 쉽게 각인됩니다. 이 광고는 이를 잘 활용하였습니다. 비닐로 만들어진 칠레의 자연풍경들이 보입니다. 이것은 칠레의 자연이 비닐로 덮일 수 있다는.. 더보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다음 세대에도 우리와 같은 하늘색을 볼 수 있게 광고개요 광고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고제목 우리 아이들의 마음 속에 하늘색이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광고이야기 우리 삶에서 맑은 하늘을 볼수 있는 날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기억하는 하늘색과 우리 다음 세대가 보는 하늘색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이듭니다. 이 광고는 앞의 말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배경에는 미세먼지로 가득한 하늘이 보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맑은 하늘이 아니죠. 그리고 가운데에는 카피가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마음 속에 하늘색이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이 카피는 처음에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하늘색으로 적혀있습니다. 그러나 점점 밑으로 갈수록 그 하늘색이 사라집니다. 이처럼 우리 다음 세대에는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하늘색이 같은 하늘색이 아닐 수 있다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