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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칠레 광고] 비닐이 곧 자연? 'The Nature of Plastic'

출처: greenpeace

 

광고개요

광고주 Greenpeace
광고대행사 제일기획(칠레)
광고제목 The Nature of Pla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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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스토리

언뜻보면 칠레의 자연풍경을 찍은 사진이나 그것을 포현한 예술 작품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칠레의 자연풍경을 비닐로 만든 것입니다.

 

광고컨셉

비닐이 곧 자연이 될 수 있다

 

광고카피

The Nature of Plastic

 

크리에이티브 포인트

자연문제는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환경단체에서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광고도 지속적으로 게재되고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정확한 수치보다는 직관적인 이미지가 더 쉽게 각인됩니다. 이 광고는 이를 잘 활용하였습니다. 비닐로 만들어진 칠레의 자연풍경들이 보입니다. 이것은 칠레의 자연이 비닐로 덮일 수 있다는 것을 말하면서, 비닐이 이제 자연 그 자체가 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광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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