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PR 광고] 당신에게 추억을 만들어준 브랜드는?

출처: 아웃백 스태이크 하우스

출처: 유튜브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링크: youtu.be/ybTZ76JESjs

 

 

광고개요

광고주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광고 대행사	SM C&C
광고 제목	No rules NO RULES, JUST RIGHT

 

광고이야기

 

아웃백에 관한 재밌는 사실 하나가 있습니다. 아웃백 메뉴판에는 소주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고객들이 소주를 주문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웃백 정책인 'No rules, Just RIGHT.'에 의거한 일입니다. 아웃백은 규정보다 고객들의 만족을 더 중요시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정책입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광고 이야기를 해보죠. 광고의 초반부 한 여성이 급하게 어딘가로 갑니다. 도착지는 아웃백 매장, 매장 안 주방에서는 손님들을 위한 음식들이 바쁘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음식들은 손님들에게 서빙됩니다.

그리고 아웃백은 누군가에게는 축하의 장소, 행복의 장소, 이야기가 생기는 장소 등 추억의 장소가 되어갑니다.

 

'No rules, Just RIGHT.' 아웃백의 고객들을 위한 신념이 고객에게는 최고의 만족감을 줍니다. 그리고 아웃백은 단순한 식당이 아닌 누군가에게 추억이 담겨있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죠.

 

우리에게 브랜드들은 단순히 상품이나 서비스를 파는 브랜드도 있지만 특별한 추억이 있는 브랜드가 있기도 합니다. 저한테는 옥스퍼드 브랜드를 떠올리면 매일 가지고 놀던 블럭이 떠오릅니다.

 

당신에게 추억을 만들어준 브랜드는 어디인가요?

 

추가로 이 광고는 음악에도 귀를 기울이게 되는 광고입니다. 광고에 삽입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링크도 함께 첨부합니다!

 

Your Love by Annaca Espach,Michael Joyce ( Promo song of the holiday 2006 on romedy now)

youtu.be/pYnxC_atGCU

 

 

 

 

 

여러분들은 이 광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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