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광고] 팬데믹 시대 새로운 통근 수단은?

출처: 맥심

 

 

출처: 맥심 유튜브 채널

 

광고 개요

광고주	맥심
광고대행사	제일기획
광고제목	커피타고 ~출근!
광고모델	곽선영(배우)

 

광고이야기

 

출처: 맥심

광고스토리

광고 모델이 침대를 뒹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하철 소리를 내며 커피믹스가 등장합니다. 그 후에는 자연스럽게 광고모델이 커피 봉지에 앉고 커피 봉지는 책상 앞으로 가서 멈춥니다.

그리고 카피와 함께 광고는 끝이 납니다.

 

광고컨셉

- 펜데믹이라는 시대상황에 맞추어서 재택근무라는 공감가는 소재를 사용하여 컨셉 도출.

 

카피

- 당신의 시작을 함께

 

크리에이티브 포인트

- 평소에 쓰는 '커피를 탄다'라는 표현과 교통수단을 '탄다'는 동음이의어를 활용

- 지하철 타는 효과음으로 생생한 현장감 UP!

 

모델 선정

-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통해서 인지도가 높아진 배우이지만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모델을 사용함. 그것이 오히려 자연스러운 광고 효과를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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