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유튜브 보건복지부 광고
광고개요
광고주 | 보건복지부 |
광고대행사 | AdQUA (애드쿠아) |
광고제목 | 다음의 마음 |
광고모델 | 박세리 |
광고이야기
흔히 '다음에 하자'라는 말은 별로 마음이 담겨있지 않은 말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하기 싫다는 마음이 들어있는 것이죠. 그러나 지금 상황에서 '다음'이라는 말은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이 광고는 그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광고에서는 여러 사람들이 '다음에 ~하자'는 장면들이 이어서 나옵니다. 장면들에서는 진심으로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담겨져있습니다. 광고의 카피와 같이 다음이 곧 마음인 것입니다.
지난주에 마의 장벽이라는 확진자 천명을 넘었습니다. 자칫하다가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까지 돌입할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말이라는 특성상 예년 같으면 여러 지인들과 모임이 이어지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럴때가 아닙니다. 연말에 만나자는 친구에게 이 광고를 보여주세요.
지금 이 시기, 다음에는 진심이 담긴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광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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